경북도, ‘2012 사회복지대회’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제13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10월 9일(화)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복지경북을 향한 아름다운 여정’이라는 슬로건으로 “경상북도 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송필각 경상북도의회의장,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박진우 경상북도 사회복지협의회장, 도내 사회복지단체 임직원, 자원봉사자, 도민 등 5,000여명이 참석해 사회복지분야 유공자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제1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사회복지화합한마당, 경상북도자활한마당, 푸드뱅크 대회로 진행되었다.

사회복지분야 유공자 73명(단체포함)에 대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5명), 경상북도지사표창(39명), 사회복지단체장표창(29명)이 수여되었으며 사회복지의 힘찬 도약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통해 ‘10년을 앞서가는 선진 복지경북 실현’의 사회복지 미래비전을 선포했다.

또한, 장애인, 노인, 아동 등 도내 8개의 직능단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장기자랑을 보여준 ‘사회복지 화합 한마당’과 함께 ‘경상북도 자활 한마당’은 체육대회를 통해 단합심을 기르고 전체 참여자가 하나 되는 대동놀이가 진행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푸드뱅크 사업의 발전 및 기부문화 활성화 도모를 위한 푸드뱅크 대회도 함께 이어졌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2012 경상북도 사회복지대회’를 통해 사회복지에 대한 도민의 이해증진 및 복지의 최 일선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사회복지종사자에 대한 활동 장려와 사기 진작을 도모하는 한편, 도내 민간 및 공공부문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도민들의 화합과 경상북도 사회복지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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