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20회 지체장애인 지도자대회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0월 9일(화) 오후2시30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백결공연장에서 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회장 장재권) 주최, 지체장애인협회 경주지시지회(지회장 이상인) 주관으로 “제20회 경북지체장애인 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도지사, 이병석 국회부의장, 송필각 도의회의장, 최양식 경주시장, 구자영 SK이노베이션 사장을 비롯한 주요내빈과 장애인지도자 2,0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구자영 SK이노베이션 사장의 특강과 이병석 국회부의장의 특강에 이어 도내 장애인지도자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행사로 진행됐다.

올해 20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배려·이해·감사’를 주제로 세상을 더욱 따뜻하고 밝게 변화시키는 새로운 리더의 위상을 정립하고, 지체장애인들을 대변하고 장애인복지의 미래를 선도하는 주체적 지도자로서의 자질함양과 지도력 강화를 목적으로 개최되며, 특히 이날 행사에는 장애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모범적으로 활동한 전경임씨 외 1명이 모범장애인으로, 또한 지체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과 후원을 아끼지 않은 김경룡씨 외 2명이 유공민간인으로 선정되어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등 그 외 경상북도교육감상 등을 포함, 총 17명의 유공자가 수상을 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지도자들의 생각과 판단이 장애인복지의 미래임을 강조하고 복지증진과 권리를 위해 책임을 가지고 선도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재활과 자립, 희망을 결의하는 장이 되길 바라며,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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