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차세대 먹거리 창출을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 발굴
- 지역발전 중장기프로젝트 발굴 세미나 개최
이번 세미나는 내년 새정부 출범에 따른 지역발전정책을 미리 발굴하고, 최근 유럽재정위기를 비롯한 대외여건 변화에 대비한경북의 차세대 먹거리를 책임질 중장기 핵심프로젝트를 13개 출연연구기관별로 발표하고, 새로운 국가지원사업 과제 발굴과 효율적인 국책사업화 추진 방안을 모색하여 날로 치열해지는 있는 국비예산 확보경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경북테크노파크를 비롯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구미전자정보 기술원,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등 13개 출연 연구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초광역연계 기능성 무기섬유산업 육성사업’(구미전자정보기술원), ‘스마트 EV-IT(Electronic Vehicle + Information Technology) 융합 개발사업’(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해수담수화 부품소재시스템 상용화 클러스터 조성’(경북테크노파크)등 연구기관별 국가지원사업 16개 과제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에 전자정보·신소재부품·바이오 분야 등에서 국비예산 1.4조원 규모의 지역전략산업과 연계된 신규 프로젝트를 발굴했으며, 이는 경북의 미래산업 비전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전방위적 산업효과가 기대된다.
발표된 주요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전문가 자문과 의견수렴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 중앙부처의 타당성 검토부분에 해당 연구기관과 공동협력방안을 모색했다.
기관별 발표에 앞서 산업연구원 장재홍 연구위원의 ‘지역정책의 환경변화와 향후 주요 이슈’를 주제로 정부정책의 재편방향과 개선방안 등에 대해 특강을 실시했으며, 출연기관별 프로젝트 발표 후 영남대 이재훈 교수를 좌장으로 한국생산기술원 이강원 대경권본부장, 대구한의대 이진태 교수,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정우영 연구본부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사업의 타당성과 국비확보 전략 등에 대한 다양한 토론을 벌였다.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경북의 우수한 과학기술 R&D기반과 동해안 그린에너지 등 지역 강점을 적극 활용한 중장기 프로젝트 개발을 통해 미래 먹거리 산업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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