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도민회, 대구전국체육대회참석차 고향방문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오는 10. 11일부터 17일까지 대구에서 개최되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에 해외동포 선수단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체육대회 참석차 고향을 찾는 해외 도민들을 환영하고 고향의 정을 가득 느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10. 10일(수) 전국체육대회 참석하는 재일본동포선수단결단식에 참석, 동포선수단 및 東京도민회원 등 170여명을 환대하고,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진행과 경북 사랑의 마음을 함께 당부할 예정이다.

東京경상북도 도민회는 회원의 친목과 애향심고취를 위해 매년 고향방문을 실시하고 있으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등 대구경북에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성금모금과 방문단 구성 등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제87회 김천 전국체육대회에서 경북체육발전기금으로 1천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이번에도 도내 사회복지법인인 성요셉재활원에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하는 등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이 외에도 치바도민회원 13명이 10. 17일(수) 폐막식 참석차 경북도를 방문할 예정이며, 재독영남향우회가 주축이 된 재독동포선수단 60여명도 화합의 장에 참여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일본, 미국, 호주, 독일 등에 거주하고 있는 해외도민회원 및 자녀들을 매년 초청, 한국전통문화 체험연수를 제공하여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한편, 경상북도의 수출통상과 투자유치 등의 도정 활동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경상북도 김남일 투자유치본부장은 “경북의 위상이 높아질수록 해외에 있는 많은 우리 도민들의 역할과 기여도 높아지는 만큼, 경북의 웅장한 뜻을 세계만방에 떨치는데 항상 해외도민과 함께 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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