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친환경농업 조성지구 안전농산물 생산에 적합
- 토양, 농업용수는 유해 중금속에 안전한 농업환경 유지
- 유기물, 규산 등 토양양분 균형 맞추어야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
전라북도농업기술원(조영철원장)에서는 군산, 남원, 고창 등 516ha의 친환경 농업지구의 유해물질을 분석한 결과 동·식물에 축적되는 카드뮴(Cd), 납(Pb), 니켈(Ni), 구리(Cu) 등의 유해중금속은 기준치의 10분의 1수준 이하 이며, 수은, 비소 등은 없는 것으로 분석된 것을 밝혔다.
토양의 카드뮴은 0.05~0.11, 납은 2~8, 니켈은 3~6 mg/kg (ppm)으로 토양환경보전법의 우려기준(카드뮴 1.5mg/kg) 및 대책기준(카드뮴 4.0mg/kg)에 크게 낮았으며, 농업용수의 카드뮴은 0.0004, 납, 크롬은 0.0011 mg/kg (ppm)이하로 농업용수 수질환경기준(카드뮴 0.005mg/kg)이하로 친환경 안전농산물을 생산 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토양양분인 유기물, 인산, 규산 함량은 논토양의 적정수준(유기물 2.5~3.0%, 인산 80~120ppm, 규산 158~180ppm)보다 낮은 지역이 있어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양분균형을 맞추어 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도내 친환경 재배농가 및 면적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친환경 및 GAP(우수농산물)인증 농산물을 생산하려면 반드시 유해성분을 분석하여야 하는데 도내에서 신청한 농가의 토양 및 농업용수는 모두 기준치에 적합하였다.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토양 및 농업용수의 수질환경의 건전성이 가장 중요한데, 농업기술원에서는 벼, 오이, 고추, 토마토 등이 품질 좋고 안전하게 생산되어 질 수 있는 토양관리 기준을 마련하는 한편, 생산된 농산물의 안전성을 주기적으로 분석하여 도내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기후변화대응과
063-290-6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