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이 안동, 영천에서도 발견되는등 도내 전역으로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확산경로 차단을 위해 7. 17 ~ 7. 22까지 재선충병 발생지역 3,570ha에 대한 4차 항공방제 실시를 실시한다.

경상북도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하여 금년부터 소나무재선충병 특별 방제대책을 강력히 추진하면서 4월말까지 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 39천본을 벌채하여 훈증하거나 소각처리 하였으며,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탈출하는 5월 하순부터 7월말까지 매개충에 의한 2차 감염을 저지하기 위해 헬기를 이용한 항공방제를 15일 간격으로 5회를 계획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안동시 임하면과 영천시 대창면에서도 재선충병 감염목이 발견됨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감염지에대한 피해목 벌채·훈증과 더불어 긴급항공방제작업에 나섰다. 재선충 발생지의 선단지에서 2km까지를 방제구역으로 설정하여 7. 17부터 9일간 산림청 헬기 9대를 투입 안동, 영천을 포함한 포항, 경주, 구미, 청도, 칠곡의 피해지 3,570ha에 대한 4차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항공방제는 솔수염하늘소 1마리가 재선충병 15천마리를 지닌채 소나무 밖으로 탈출 건전한 소나무를 가해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공중에서 약제를 살포하는 것으로 재선충병의 확산경로를 차단하는 방제방법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항공방제에 따른 농가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해당 시군에서는 지역주민에 대한 계도와 양봉 및 양잠 농가에 항공방제 실시 사실을 통지하고, 농가에서는 벌통을 항공방제 구역 밖으로 이동하고 산나물 채취와 가축방목을 금지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재선충병 방제는 철저한 예찰을 통해 소나무 고사목을 일찍 발견 더 이상 확산되기 전에 방제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으로, 산림이 전체면적의 71%를 차지하는 경북도는 산간오지가 많아 산림공무원의 힘만으로는 예찰에 한계가 있으므로 시민단체, 유관기관등 전행정력을 동원 철저한 예찰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저지할것이라고 말하며, 도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소나무 고사목 발견시 해당 산림부서에 신고하여 줄 것을 부탁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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