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12회 한마음 경로대잔치 열어

부산--(뉴스와이어)--10월 노인의 달을 맞아 노인생활시설 거주 어르신과 종사자 및 일반 시민이 함께 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

부산시는 노인생활시설에 계신 어르신과 시설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흥겨움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축제의 한마당인 ‘제12회 한마음 경로대잔치’가 부산노인복지협회(회장 주연숙) 주최로 10월 11일 오전 10시 부산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한마음 경로대잔치’는 노인생활시설 거주 어르신들을 위한 화합의 장으로 노후생활의 활력을 도모하고 시설간의 유대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행사는 노인생활시설 거주 어르신 및 종사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일반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며 일반시민들에게 어르신 공경 및 참된 이웃사랑을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전망이다.

부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53사단 군악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개막식 및 유공자 시상, 2부 퓨전국악 공연, 초청가수 공연 및 레크리에이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노인복지협회 관계자는 “시설종사자와 자원봉사자를 최대한 활용하여 거동이 불편하거나 독립보행이 되지 않는 어르신을 보조하는 등 축제에 참석한 어르신에 대한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하여 참석 어르신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한때를 보내는 뜻 깊은 자리가 되도록 노력하고 일반시민들도 우리 주변의 노인생활시설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많은 관심과 애정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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