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지난 7월 15일(금) 농업인회관에서 농정국소속 직원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정혁신을 위한 워크샵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샵에는 농촌발전을 선도해 나아갈 과제를 모색하는 한편, 농정을 담당하는 공직자들이 좀더 새로운 시각에서 시책을 개발하고 추진할 수 있는 혁신마인드를 갖게 하는데 뜻을 두었다.

강사로는 도내 농업분야의 신지식인 2명(임춘빈 : 울진.53세/ 주신복 : 문경.46세)이 강사로 나서 본인이 영농현장에서 몸소 체험한 내용을 소개함으로써 공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첫 번째 강사로 나선 임춘빈씨는 유기농법에 의한 영농으로 2000년도 울진군 신지식인으로 선정되었고, 2001년도에는 경북도가 수여하는 친환경부분 농정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강의에서 친환경농업을 지속하기 위하여는 토양과 유기질비료 등 식물이 생장하는데 필수요소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함을 역설하였다.

다음 강사로 나선 주신복씨는 2004년도 농림부가 주관하는 신지식인에 선정된 바 있는 전문 농업인으로서 경상북도가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키낮은 사과 생산에 있어 환원순환농법을 통해 성공한 과수농업인으로 오늘에 이르게 된 과정을 소개함으로서 좋은 반응을 받았다.

경상북도(농정국)에서는 오늘 농정혁신 워크샵을 통하여 얻은 지식들을 농정시책 추진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전문분야에서 나름대로 성공한 농업인의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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