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면소, 가을 감성 담은 계절 신메뉴 출시

- 따끈한 국물이 일품인 ‘바지락 우동’과 ‘제일 묵국수 온면’ 신메뉴 2종 출시

- 신메뉴 2종 및 신메뉴 포함 세트 메뉴 주문 시 ‘쇠고기 추가 무료 시식권’ 증정

서울--(뉴스와이어)--일교차가 커 아침과 저녁은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는 요즈음, 제일제면소가 따뜻한 면 기운으로 하루 피로를 가셔 줄 신메뉴를 내놓는다.

CJ푸드빌(www.cjfoodville.co.kr)이 운영하는 면 전문점 ‘제일제면소 (www.cheiljemyunso.co.kr)’가 전형적인 가을 날씨로 오후는 따뜻하지만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면서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임에 따라 신메뉴 ‘바지락 우동’과 ‘제일 묵국수 온면’을 10일 출시했다.

회사측은 “저녁에는 따뜻한 음료나 커피(투썸)를 찾는 고객들이 이전보다 늘고 있다”며 “운영 브랜드 중 제일제면소 메뉴도 이 같은 계절 특성을 반영해 신메뉴를 이번에 내놓게 됐다”고 설명했다.

‘바지락 우동’은 매장에서 직접 만든 쫄깃한 우동면과 활바지락을 듬뿍 넣어 매일 우려낸 깊고 시원한 국물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제일제면소의 이색 메뉴다. 따끈한 바지락 국물에 오픈 키친에서 전문 제면사가 그 자리에서 직접 만드는 우동면을 사용한 ‘바지락 우동’은 흔히 즐길 수 있는 바지락칼국수와는 또 다른 면 요리의 맛을 전한다. 백설 최고급 밀가루에 물과 천일염 외에는 첨가하지 않은 엄선된 재료로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제면실에서 24시간 이상 숙성시킨 후 대형 가마솥에서 삶아 제공되는 쫄깃쫄깃한 한 그릇의 따뜻한 우동이 고객들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제일 묵국수 온면’은 여름철 최고 인기 계절 메뉴였던 ‘제일 묵국수’를 따뜻하게 제공하는 메뉴다. 여름 메뉴와 달리 찬 성질의 메밀면 대신 소면을 사용하고 남해 멸치로 우려낸 구수하고 뜨끈한 육수에 향긋한 도토리묵을 듬뿍 얹어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모두 8,800원.

제일제면소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신메뉴인 ‘바지락 우동’과 ‘제일 묵국수 온면’ 2종 및 신메뉴를 포함한 세트 메뉴를 주문하면 ‘쇠고기 추가 무료 시식권’을 증정한다. 특선 메뉴인 ‘쇠고기 샤브샤브’ 또는 ‘스키야끼 우동’을 2인분 이상 주문할 때 호주산 청정우 쇠고기 1접시를 무료로 추가할 수 있다.

제일제면소 관계자는 “깊은 국물과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내는 정성 담긴 면이 만나 본격적인 추운 날씨 속에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J푸드빌 개요
CJ푸드빌은 1994년 논현동에 스카이락 1호점을 시작한 이래 1997년 독자적인 양식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VIPS) 론칭을 성공하면서 전문 외식업체로서 기반을 다졌다. 외식부문에는 국내 토종 패밀리레스토랑 빕스를 비롯해, 씨푸드오션, 피셔스마켓, 비비고, 차이나팩토리, 더플레이스, 더스테이크하우스 등이 있으며 프랜차이즈부문에는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투썸커피, 콜드스톤 크리머리, 제일제면소, 빕스버거, 로코커리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foodvil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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