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차세대 교포 무역인을 양성하기 위하여 36개국 교포 자녀 50여명을 선발하여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kotra아카데미에서 “차세대 무역스쿨”을 실시한다고 밝혔음

산업자원부는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W-OKTA)와 공동으로 ‘98년 부터 LA, 시카고, 시드니에서 ’현지무역스쿨‘을 운영하여 왔으며, 2003년부터는 우수 인력을 국내로 초청하여 ’모국방문무역스쿨‘을 개최하고 있음

금번 한국에서 개최되는 ‘모국방문무역스쿨’은 교포자녀들에 대하여 한국의 무역실무 교육과 산업시찰을 통하여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차세대 해외교포무역인으로 양성하여 해외 인적 인프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현지 교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음

이희범 산자부장관은 18일 ‘차세대무역스쿨’ 참가자 전원을 초청하여 오찬을 함께하는 자리에서 앞으로 한국경제의 지속적인 도약을 위해서는 국내기업과 해외 교포무역인간에 광범위한 한민족 경제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며,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하였음

이번『모국방문 무역스쿨』교육대상자 들은 대부분 대학에 재학중이거나, 무역관련 회사에 근무하는 20~30대로서, 교육 수료 후 국제무대에서 모국상품의 수출확대에 기여하고 나아가 전문무역인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됨

또한, 산자부는 금년에는 해외 현지무역스쿨을 20개 지역에서 확대 개최하고, 교육이수자들이 현지의 수출도우미, 현지동향 리포터 등으로 활동될 수 있도록 커뮤니티 형성을 적극 유도하여 나갈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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