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마을기업 구심점’ 첫 발 뗐다

- 10일 마을기업協 창립식…네트워크 형성·교육 사업 등 추진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 내 마을기업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충남마을기업협의회’가 10일 논산시 성동면 포전녹색농촌체험마을에서 창립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협의회는 도가 올해 선정한 32개 마을기업으로 구성됐으며, 초대 회장은 김진헌 태안 꾸지나무골 영농조합법인 대표가 맡았다.

협의회는 앞으로 ▲마을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교육 훈련 ▲공동 마케팅 ▲공동판매장 설치 등 다채로운 사업을 펼쳐나가게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첫 발을 뗀 협의회로 하여금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도는 앞으로 협의회와 민·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도내 마을기업의 성공모델을 발굴하는 한편, 자립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더욱 확산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협의회는 이날 창립식에서 충남자원봉사센터(센터장 안승화)와 협약을 맺고, 도농 자원봉사 교류 활성화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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