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2013년 전국기능경기대회 경기장 확정

- 4개 지역 분산 개최로 지역산업 균형발전 도모

춘천--(뉴스와이어)--제48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2013. 9. 30 ~ 10. 7일까지 8일간 강원도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에는 게임개발 등 48개 직종 2,000여명의 선수와 기술위원, 관계자 등 총 16,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회는 15년 만에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경기는 춘천, 원주, 강릉, 태백에서 치러질 예정이며, 기술위원 1천여명이 참석하는 기술회의와 환영리셉션 등은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도에서는 그간 도 교육청,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지사 등과 함께 여러 차례 실무협의를 통해 개최지를 선정하고 국제기능올림픽한국위원회의 현지실사를 거쳐 경기장 등을 결정하게 되었다.

주 개최지인 춘천에서는 춘천기계공고가 12개 직종을 비롯, 캠프페이지 내 격납고를 리모델링하여 조성하는 생활체육관과 인근에 조성되는 닭갈비·막국수 축제장을 활용하여 13개 직종의 경기가 개최되며, 이곳은 일반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열린경기장으로 운영하고, 개회식과 시상식, 폐회식은 강원대학교 백령아트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가 개최되는 춘천·태백기계공고, 원주공고, 강릉중앙고 등 4개 특성화 고등학교에는 가급적 해당학교의 주력 직종을 배치하고, 지역 안배를 고려하여 적정수의 직종이 배치되도록 노력하였다.

이렇게 대회를 도내 여러 지역에서 분산 개최함으로써 경기장이 설치되는 특성화 고등학교의 각종 시설·장비 개선 및 기능인력 저변 확대, 기술력 향상 등을 통하여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특히,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16개 시·도 선수와 임원 등 1만6천여명이 지역에 머무름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는 2013년 전국기능경기대회 개최를 통해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산업 및 경제발전은 물론, 강원도의 우수한 관광·문화자원을 널리 홍보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며, 도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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