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파인뷰 최초 프리미엄 HD급 블랙박스 ‘T2 HD+’ 전격 출시

- 파인디지털, HD급 블랙박스 10월 중순 첫 선보여

- Sony Exmor CMOS Sensor 탑재해 선명한 야간 화질 및 사실적 색감 자랑

-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예약판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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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 코스닥 038950
2012-10-10 11:18
성남--(뉴스와이어)--(주)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은 HD급 블랙박스 중 현존 최고 화질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HD급 블랙박스 ‘T2 HD+’를 10월 중순 전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T2 HD+’는 Sony Exmor CMOS Sensor가 탑재되어 풀HD에 준하는 선명한 화질을 선보일 예정이다. 파인디지털은 ‘T2 HD+’ 출시에 앞서, 10월 10일부터 예약판매에 전격 돌입하고 소비자 체험단도 함께 진행한다.

‘T2 HD+’는 파인디지털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HD급 블랙박스이나, 타 HD급 블랙박스와는 차원이 다른 프리미엄 HD급 화질을 선보일 것이라는 것이 제조사의 설명이다. 파인뷰 블랙박스의 최고급 모델인 CR-500HD에 채택된 Sony Exmor CMOS Sensor가 동일하게 ‘T2 HD+’에도 적용되어 뛰어난 영상과 넓은 화각을 제공한다. 화질면에서 타 블랙박스에서는 볼 수 없는 1600*900 HD+를 지원하고, 1280*720를 기본으로 960*540 quarter HD 선택 등 다양한 녹화해상도를 구현한다. 아울러, 효율적인 메모리 관리를 위한 자체포맷기능, 국내 최고 수준의 수신 감도를 자랑하는 외장GPS를 기본옵션으로 지원하며, 파인뷰 기존 모델과 동일하게 편광필터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특히, 기존 디자인을 전면 교체하여 소비자들이 원하는 디자인 트렌드를 수렴하고, 기능상의 편의를 높인 것이 큰 특징. 여기에 파인뷰 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포인트로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가미했다.

촬영화각은 국내 최고수준의 왜곡없는 수평화각(119도) 지원으로 사고발생 상황을 더욱 면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 영상저장 장치인 메모리카드의 경우, 파인디지털의 엄격한 신뢰성 테스트를 거친 16GB 마이크로 SD카드를 채택해 보다 안정적인 저장을 구현했으며, PC에서 확인 시, 파인뷰 전용뷰어를 통해 운행지역 확인 및 녹화영상의 부분확대/영상보정이 가능하다.

‘T2 HD+’의 기본 패키지는 본체, 거치대, 차량용 시거잭, Micro SDHC Card(16GB), Video-OUT 케이블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비자가격은 275,000원이다.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 쇼핑몰과 G마켓, 11번가, 옥션 등 기타 온라인 쇼핑몰에서 10월 10일부터 16일까지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예약 기간 중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이벤트 상품이 제공된다. 제품 및 배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파인뷰 블랙박스 고객센터 1588-6945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파인디지털은 ‘T2 HD+’ 출시를 기념해 여러 온라인 동호회에서 체험단을 진행하고, 우수 후기 작성자에게는 ‘T2 HD+’를 무상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파인디지털 블랙박스 개발이사인 허성욱 박사는 “T2 HD+의 경우, 프리미엄 HD급이라는 새로운 화질영역을 개척했다는 점에 매우 의미가 크다”며, “Sony Exmor CMOS Sensor 탑재와 USB타입 전원 사용으로 최고 화질 및 안정성을 고려한 최소 발열을 구현, HD급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finedigit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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