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림동 강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획안 ‘통과’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2012년 10월 9일 제24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하여 신림동 강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에 근접하여 있으며, 서측으로는 시흥대로, 남측으로는 조원로를 이용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한 지역이다.

그리고 사업 대상지 동측 250m 거리에 조원초교와 북측 400m 거리에 영림초교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사업지 주변 1km 반경 안에 32개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 4개의 초등학교(조원초, 영림초, 영서초, 문창초), 2개의 중학교(한울중, 영서중), 도서관 및 문화센터 등이 인접하여 교육여건이 우수한 지역이다.

금회 심의를 통과한 계획안은 아파트 8개동 1,124세대로 조합원 및 일반분양 951세대, 장기전세(임대)주택 173세대로 계획하였으며, 공공성 기여 방안으로는 지역 커뮤니티지원시설 및 공원 등의 기반시설을 조성하여 기부채납한다.

공공성 기여의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단지 안에 작은 도서관, 주민 카페 등 공동주택 커뮤니티시설을 확보하였고, 커뮤니티지원시설[공공보육시설(1,178.44㎡) 및 공공체육시설(1,161.16㎡)]을 계획하여 입주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도 개방함으로서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도모하고 주변 지역 워킹맘의 육아부담을 대폭 저감하였다. 또한 주변도로에 인접하여 2m 공공보도를 확보하고, 공원(2,250㎡)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여 기부채납함으로서 낙후된 지역 인프라시설을 신설·확충하였다.

특히 금번 심의 건은 장기전세(임대)주택 173세대를 공급함으로서 서민의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또한 전체 세대수(1,124세대)의 83.3%(936세대)를 소형주택으로 공급함으로서 2~3인 가구 등 주변 지역의 다양한 주택수요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착공 예정일 2013년 10월, 준공 예정일 2016년 4월)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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