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내포신도시 도 신청사 주소표기 결정
- 충청남도 도로명주소위원회에서 도 본청과 도 의회에 각각의 주소를 부여하기로
《 도로명주소 표기 》
- 본청동 : 홍성군 홍북면 충남대로 ○○
- 의회동 : 예산군 삽교읍 도청대로 ○○
10월 9일 개최된 충청남도 도로명주소위원회에서 위원들은 도 신청사 현장을 방문, 건립상황을 보고받고 도로구간과 출입구 현황을 면밀하게 조사한 후 도로명주소법에 따른 주소표기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하여, 도 의회와 도 본청에 각각의 도로명주소를 부여하는 것이 가장 타당한 것으로 의결하였다.
이렇게 도 본청과 도 의회에 각각의 주소를 부여하는 것으로 결정한 사유는 도로명주소법상 주소표기를 위한 건물번호는 건물
마다 하나씩 부여하는 것이 원칙으로, 건물이 위치한 지역을 먼저 고려하고 도 본청과 도 의회를 주(主) 건물과 부속건물이 아닌 동등한 지위의 건물로 판단하여 그 기능별로 별개의 주소를 도로명주소법의 규정에 맞도록 결정한 것이다.
앞으로 도에서는 홍성군수와 예산군수에게 도 본청과 도 의회의 주소표기를 위한 건물번호 부여를 신청할 계획이며, 홍성군과 예산군에서는 건물번호를 부여한 후 양군(兩郡)의 홈페이지에 고시하게 되고 이와 동시에 각종 행정관리에 도로명주소로 사용하게 될 것이다.
올해는 80년만에 도청이 도민 곁으로 이전하는 뜻깊은 해로 도에서는 축제분위기 조성을 위한 각종 축하 행사를 개최하고 도민 화합을 위한 여러 사업들을 펼쳐나가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도 신청사 주소표기도 홍성군과 예산군의 입장을 충분하게 고려하여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신중하게 결정된 것이므로, 도민 여러분께서도 이 점을 널리 이해하셔서 도청이전이 도민 전체의 화합으로 연결되어 내포 신도시가 더 크게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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