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예방의 기초는 꼼꼼한 클렌징

서울--(뉴스와이어)--일교차가 심해지면서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무더운 여름에는 번들거리는 지성피부 탓에 고생을 하다가, 날이 건조해지면서는 푸석푸석해진 피부에 각질까지 생기니 고민이 아닐 수 없다. 화농성, 좁쌀 여드름이나 과도한 피지분비와 각질, 그리고 넓은 모공 등 수많은 피부 트러블의 근본적인 원인은 수분 관리다. 극심한 지성피부의 경우에는 더 이상 수분 공급이 필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유분에 비해서 수분이 극심히 부족한 경우가 많다.

트러블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물론 자신의 피부에 맞는 기능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피부는 치료보다는 예방이 중요하다. 여드름 예방의 기초는 바로 꼼꼼하고 규칙적인 클렌징이라고 할 수 있다. 세안은 모든 스켄 케어의 기본이다. 꼼꼼한 세안으로 피부에 쌓인 각질과 노폐물들을 말끔히 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여자들의 경우에는 두꺼운 메이크업을 하기 때문에, 딥 클렌징으로 메이크업 노폐물을 제거해야 한다. 가장 기본적이지만, 세안을 할 때는 먼저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청결이 유지되지 못한 손으로 세안으로 하면 손에 있는 세균이 얼굴에 도포되기 때문이다.

최근 동안 피부로 주목받는 연예인들의 세안법이 화제다. 따뜻한 물로 피부의 온도를 높여 모공을 연 후 솜털까지 깨끗하게 세안하는 방법이나, 눈썹의 털 사이를 닦는 느낌으로 결과 결 사이 얼굴의 굴곡을 모두 세안해준다고 해서 ‘결 세안법’도 유행이다. 천연화장품 전문 브랜드인 낫츠(www.nots.co.kr)의 관계자는 “여드름 예방은 클렌징부터 시작된다. 깨끗한 피부는 완벽한 클렌징이 수반되어야만 한다. 세안하기 전에 미리 손을 깨끗이 씻어주고, 미지근한 물을 이용하는 것이 좋고, 충분히 거품을 만들어 준 뒤에 세안으로 하고, 마무리는 찬물로 씻어내 주는 것도 좋다”라고 설명하였다.

낫츠는 28레미디 스킨 케어 프로그램으로 여드름 화장품으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천연 기능성화장품이다. 낫츠는 10월 10일 여드름 전용 세안제인 ‘28레미디 아크네 포어 딥 클렌저’를 출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엔오티에스 개요
엔오티에스는 기능성화장품 전문 쇼핑몰로, 남성 및 여성, 여드름, 민감성 피부, 토너, 크림, 스킨케어 제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천연화장품 부문 1위 판매 사이트인 낫츠(www.nots.co.kr)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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