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한투자증권(사장 趙王夏)은 18일 대구 수성구 두산동 주상복합아파트 신축사업과 관련한 PF(프로젝트 파이낸싱)에 투자하는 부동산펀드를 400억 한도로 19일까지 모집 판매한다.

‘대한클래스원 특별자산투자신탁 2호’는 목표수익률이 연6.3% 수준이며, 투자기간은 48개월(4년)이다. 수익금은 매1년 단위 이익분배금 형식으로 이자가 지급되며 투자원금은 원금상환 스케줄에 따라 분할하여 원금 상환이 이루어진다.

동 펀드가 투자대상으로 하는 대구 두산동 주상복합아파트 신축 사업은 SK건설㈜이 시공사를 맡는다. 신축 주상복합아파트 지하1층 ~ 지상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38평~87평형 867세대에 대한 분양은 올해 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대한투자증권에 따르면 대구지역 내에서도 수성구에 대한 중대형 아파트 선호도가 가장 높고, 주변 환경을 고려할 때 안정적인 분양률은 무난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4년 만기 상품으로 중도 환매는 불가하며, 펀드 설정후 90일 이내에 수익증권 상장을 통해 환매성을 보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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