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부권메갈로폴리스 육성 방안 제시
- 충청권 거점도시간 기능분담에 의한 거대도시권 형성
중부권메갈로폴리스는 지난 2월 염홍철 대전시장이 독일 드레스덴 방문 후 제안한 새로운 지역발전 패러다임으로 인접도시간 기능분담과 연계를 통한 거대도시권형성으로 ‘규모의 경제’효과를 도모하는 내용이다.
드레스덴은 구(舊)동독의 낙후지역으로 통독이후 정부의 집중투자에 의해 발전한 독일의 실리콘벨리로 인근 라이프치히 등 중소 도시와 연계하여 독일의 첨단과학, 문화, 교통의 중심지로 급부상한 도시이다.
최근 충청권도 세종시 출범과 국제과과학비즈니스벨트 및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등 대형 국책사업 추진으로 대한민국의 성장거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국책사업 대상지인 대전, 세종, 청주·청원, 천안 등 중부권 거점도시도 기능분담에 의한 지역별 특화 및 연계에 의한 거대도시권(메갈로폴리스) 형성으로 동반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대전시는 중부권메갈로폴리스 육성 기본구상 용역을 지난 3월 대전발전연구원에 발주하여 지역여건분석, 해외사례 조사, 관련 정책 검토 등 기초조사와 세미나·포럼 등 전문가 자문을 거쳐 최근 기본구상 수립을 완료했다.
대전시는 이번 용역을 중부권의 동반성장 및 국가균형발전에 중부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구체적인 사업내용보다는 중부권 광역행정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기본구상의 성격이다.
보고서는 중부권메갈로폴리스 육성 기본전략으로 중부권을 국제적 경쟁력을 지닌 국제 융·복합 거대도시 권으로 형성하고, 세종시를 중심으로 인접도시간 다핵화된 제2수도권으로 발전, 경부 축에 집중돼 있는 성장 동력을 분산시켜 국토의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을 제시했다.
도시환경, 산업경제, 사회문화, 광역교통 등 4개 분야로 제시된 세부 전략은 문화·산업 등 지역 기능을 고려한 5개 권역의 특화발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를 중심으로 한 지역 간 연계, 기초·원천 연구 성과 사업화 시스템 구축, 통합적 산업유치 지원 및 국제공조체계 구축, 지역축제 통합마케팅 지원, 단일 중부권 광역교통망 구축, 세종시 외곽고속 순환도로 건설 등이다.
한편 첨단의료관광 기반구축사업, 무선통신 IT산업 클러스터 구축사업, 중부권거점공항인 청주공항 활성화 사업, 중부권 역사문화 관광연계사업, 저탄소 파워플랜트 벨트 사업 등이 중부권메갈로폴리스 육성 시범사업으로 제시됐다.
한선희 시 정책기획관은 “세계의 주요 도시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변 지역과 거대 도시권으로 통합되는 추세에 따라 중부권메갈로폴리스 육성 기본구상을 수립했다”며 “앞으로 관련 자치단체와 협의해 기본구상을 구체화하고 추진 가능사업을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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