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한.러.일 과학도시 공동심포지엄 참가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러시아 노보시비르크시에서 열리는 한·러·일 과학도시 공동심포지엄에 참가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대전시 주관으로 한·러·일 과학도시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한 후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3개 도시는 과학도시간 특성을 활용, 과학기술 협력촉진 방안을 모색하고, 연구소 및 대학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친환경적 에너지 효율성’이라는 주제를 발표하고 상호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전시에서는 오세은 한밭대교수가 ‘대전시 발생 유기성 폐기물을 이용한 자원순환단지 조성’, 임희천 한국전력 수석연구원의 ‘도시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청정에너지 도입’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송치영 시 신성장산업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대전시와 노보시비르스크, 삿포로 3개 도시 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를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며 “행사 이외에도 과학기술분야 사업화를 위한 기업 간에도 협력 파트너십을 형성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토대를 쌓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대전), 러시아(노보시비르스크), 일본(삿포로) 등 3개국 과학도시 공동 심포지엄은 2010년 염홍철 대전시장이 일본 삿포로 시와 자매결연 때 삿포로 시 자매도시인 노보시비르스크 시와 함께 과학도시간 교류협력 증진을 통해 동북아 발전을 도모하자고 제안해 이뤄졌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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