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제3차 한-아프리카 포럼’ 개최
금번 포럼에는 ‘마이클 사타’ 잠비아 대통령, 아프리카 8개 지역공동체 의장국을 포함한 18개국의 외교부 장·차관 등 여타 수석대표, 아프리카연합(AU) 대표 등으로 구성된 150여명의 아프리카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제프리 삭스’ 미 컬럼비아대 교수, ‘압델라지즈 켈레프’ 아프리카경제개발아랍은행 사무총장, ‘자키 실리어스’남아공 안보문제연구소(ISS) 소장 등이 공개 세션의 주요 발표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제3차 한-아프리카 포럼’은 정부간회의인 장관급회의와 한·아프리카 협력 방안을 토의하는 공개 세션으로 진행
금번 포럼에서는 ▲ 개발협력 ▲ 통상·투자 ▲ 평화·안보 분야에서 한-아프리카간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파트너십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결과문서로‘서울선언 2012’와‘행동계획(2013-2015)’을 채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0.16(화)에는 포럼기간 중 방한하는 잠비아 대통령과 ‘한-아프리카 협력주간’행사 참석자를 위한 대통령 주최 만찬, 10.17(수)에는 외교장관 주최 오찬이 개최되고 10.18(목)에는 아프리카 대표단을 위한 산업시찰 일정을 가질 계획이다.
※ 우리 정부는 對아프리카 협력 추진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10.15(월)-18(목)을‘한-아프리카 협력주간’으로 지정하고 기존 부처별로 추진해 오던 한-아프리카 다자협의체들을 동 행사기간 중 연계 개최 : ▲지경부의 ‘한-아프리카 산업협력포럼’(10.15) ▲기재부의 ‘경제협력회의’(10.16) ▲외교부의 ‘한-아프리카포럼’(10.17)
김성환 장관은 금번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하는 아프리카 외교장관들과 별도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증진 방안, 지역정세와 국제무대에서의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외교통상부는 금번 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아프리카 고위인사들과의 네트워킹을 확대하고 한-아프리카간 협력관계를 심화시키며, 우리 국민의 아프리카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제고시켜 아프리카 외교를 강화하고 우리의 외교지평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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