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김범일 대구시장을 비롯한 전국 시·도지사는 10월 11일 오후 3시 대구 그랜드호텔 5F 프라자홀에서 제26차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유아 무상보육과 관련한 정부의 재정지원 대책에 관해 논의한다.

지난 연말 영유아 무상보육을 소득하위 70%에서 전체를 대상으로 확대함에 따라 지방재정 부담이 발생했고, 이에 대한 정부의 재정지원 대책에 관해 시·도별 입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또 제18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지방분권 관련 공약을 지방분권 선포식을 통해 요구한다.

지방분권 추진체계 구축을 위해 국회 내 상설 지방분권특별위원회 설치와 대통령과 시·도지사가 참여하는 중앙-지방 협력회의 설치를 건의한다.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지방자치와 교육자치의 일원화, 민생치안 확보를 위해 자치경찰제 도입, 지방행정과의 기능이 중복되는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지방정부에 이관, 조례입법권 범위 확대, 지방분권형 헌법 개정을 제시한다.

지방재정확충을 위해서는 지방소비세 확대, 지방소득세 독립세화, 지방교부세 법정률 상향 조정 등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국시도지사협의회는 이날 회의에 앞서 오후 1시 30분 대구 그랜드 호텔 지하1층 메이플 홀에서 지방분권특별위원회의 출범식을 갖고 지방분권 현안을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국민통합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에 과도하게 집중된 권한을 지방정부에 이관해야 한다”며 “대통령 후보들의 지방분권에 대한 입장 표명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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