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전국체전 대비 인플루엔자 등 예방 당부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전국체전 기간 많은 국·내외 선수, 임원, 관광객 등이 대구를 방문함에 따라 인플루엔자 등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줄 것을 시민들에게 특별히 당부했다.

인플루엔자는 우리나라의 경우 통상 11~12월 사이에 1차 유행이 있고, 다음해 2~4월에 2차 유행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질환이다.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이 되며 흔한 증상은 열감(발열), 두통, 전신쇠약감, 마른기침, 인두통, 코막힘 및 근육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전국체전 기간 많은 사람들이 대구를 방문함에 따라 시민들께서는 인플 루엔자 등 각종 감염병에 감염이 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할 것을 당부하면서 아울러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 우선접종 권장대상자의 경우 10월에서 12월 사이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또 가을철 야외활동이 활발할 시기에 발열성 질환(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 라증, 신증후군출혈열)의 감염 예방을 위해 성묘, 벌초, 논밭작업, 등산 등의 야외활동 시에는 기피제를 뿌리거나 긴소매, 긴바지, 양말을 착용해야 한다. 야외활동 후 두통, 고열, 오한과 같은 심한 감기증상을 보이면 지체 없이 보건소나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 음식물은 충분히 가열해 섭취하며 조리한 음식은 오래 보관하지 않도록 하고 설사증상이나 손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조리를 하지 말아야 하는 등 수인성 감염병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전국체전 기간 인플루엔자 등 각종 감염병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의료기관, 약국 등으로 구성된 질병정보모니터망 417개소, 표본 감시 의료기관 134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 및 전광판, 언론, 현수막 등을 통해 예방 홍보를 하고 있으며, 아울러 각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시, 구군 보건소에 역학조사반을 편성해 비상방역 대책반을 운영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구시 김영애 보건정책과장은 “전국체전 기간 많은 사람이 왕래하기 때문에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 에티켓(휴지, 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고 기침)등 개인위생수칙을 잘 지켜 성공적인 전국체전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특별히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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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보건정책과
설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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