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 왕이 된 남자’ 역대 한국영화 흥행 7위 등극

서울--(뉴스와이어)--다양한 장르의 개봉 신작들의 공세에도 뜨거운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광해, 왕이 된 남자>(기획/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 제작 리얼라이즈 픽쳐스 | 공동제작 CJ엔터테인먼트 | 감독 추창민)가 10월 10일(수) 오후 1시 30분 기준 8,488,524명 관객을 돌파, 8,487,894명 관객을 동원한 <국가대표>를 뛰어 넘으며 한국영화 흥행 7위에 등극하였다. 또한 개봉 5주차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를 비롯 전 영화 예매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멈추지 않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 배우들의 만남, 실제 역사와 상상력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탄탄한 스토리로 호평을 이끌고 있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10월 10월(수) 오후 1시 30분 기준 개봉 28일 만에 8,488,524명 관객을 동원하였다. 이는 8,487,894명 관객을 동원한 <국가대표>를 뛰어 넘는 기록이자 <도둑들> <괴물> <왕의 남자> <태극기 휘날리며> <해운대> <실미도> 천만 영화의 뒤를 잇는 역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7위의 기록이다.

1위부터 6위까지 천만 영화만을 앞두고 있는 <광해, 왕이 된 남자>는 개봉 5주차 평일에도 1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멈추지 않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역대 한국영화 최고의 스코어를 달성한 <도둑들>의 4주 연속 예매율 1위의 기록을 넘어 5주 연속 전 예매사이트 예매율 1위의 기록을 달성하여 폭발적 흥행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개봉 5주차 <회사원> <루퍼> 등 다양한 개봉 신작들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를 비롯 전 예매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굳건히 하며 멈추지 않는 독보적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다.

2012년 박스오피스 흥행 2위를 달성한 것에 이어 역대 한국영화 TOP 7에 등극하며 폭발적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광해, 왕이 된 남자>. 일반적으로 개봉 이후 시간이 흐를수록 평점이 하락하는 것에 반해, 9.31의 평점 고공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 짜릿한 카타르시스까지 전하며 관객들에게 식지 않는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네티즌들은 “신선한 소재와 굵직한 스토리, 명품 연기가 더해졌다! 올해 최고의 영화!”(lsslop), “무엇 하나 놓칠 면이 없다! 깊은 여운과 울림까지”(apre), “이병헌-류승룡의 완벽 연기! 감동과 웃음까지! 시종일과 가슴이 뜨거워 졌다”(yhh0919), “조선의 왕 광해를 통해 2012년 현 세대가 바라는 리더를 보여준다”(llolling) 등 다양한 호평을 보내고 있다. 이러한 폭발적 반응에 힘입어 <광해, 왕이 된 남자>가 앞으로 어떠한 흥행 기록을 세울지 극장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당대와 현대의 평가가 극과 극으로 나뉘는 왕 광해를 다룬 최초의 영화이자 실제 역사에 신선한 발상을 더한 팩션 사극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왕이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되는 천민이 왕이 되어가는 모습을 통한 카타르시스와 다양한 재미로 폭발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j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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