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 목감보금자리지구 상수도 공급문제 해결
경기도는 8일 광명시, 부천시, 시흥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기관 협의회의를 개최하고 광명시 노온 정수장에서 시흥시 목감지구에 1일 14,630톤을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경기도는 오는 2015년 입주 예정인 시흥 목감 보금자리지구의 상수도 공급 방안에 대해 당초 안산시가 관리하는 연성정수장에서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시설 구조와 정수장 신·증설 요구 등으로 의견조율에 실패했었다.
이에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시흥정수장에서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이 역시 시화MTV사업 등 장래 수요량 감안 여유 부족 등 관계기관간 입장차이로 합의를 보지 못했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자지구 등 시흥시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장래 수요량을 감안하여 노온 정수장에서 하루 6만 8천톤 범위 내에서 시흥시에 추가 할애 하는 방안도 협의됐다.
신동복 경기도 택지계획과장은 “목감 지구 보금자리 주택 입주 주민들의 상수도 공급이 차질을 빚지 않도록 설계, 공사일정 등 추진현황을 지속적으로 확인 점검하겠다”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택지계획과
택지개발팀
차선호
031-8008-3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