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 원더우먼 페스티벌에서 ‘인연 정비소’ 운영

- 옛사랑과의 추억 물건 정리, 치유의 벽에 메시지 남기기 등 힐링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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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소시어스
2012-10-11 10:00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No.1 소셜데이팅 이음(www.i-um.com, 대표 박희은)은 오는 13일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열리는 ‘원더우먼 페스티벌’에서 지나간 사랑의 상처를 잊고 새로운 설렘을 충전할 수 있는 ‘인연 정비소’를 운영한다.

‘이음 인연 정비소’는 여성들의 상처를 수리해주는 컨셉트의 체험부스로서 총 3단계의 체험코너로 구성된다. 헤어진 연인과의 추억 물건을 기부하고 새로운 선물을 받아가는 ‘미련 처리소’, 상처를 준 남성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치유의 벽에 남긴 후 기념사진을 찍는 ‘상처 정화소’, 소개팅 어플을 설치하고 연애 응원 도서를 받아가는 ‘설렘 충전소’가 바로 그것.

이번 행사는 원더우먼 페스티벌에 입장한 여성들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추억 물품을 미리 준비해 이음 부스를 방문하면 되며, 물건이 없는 경우에는 치유의 벽에 메시지를 남긴 후 인증샷을 찍거나 현장에서 이음에 가입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진동 파운데이션, 각종 상품권, 베스트셀러 및 웹툰 단행본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이음의 김미경 홍보팀장은 “‘이음 인연 정비소’는 상처받은 여성들이 옛사랑에 대한 미련을 정리하고 새로운 사랑을 준비하도록 돕고자 기획됐다”며 “부스를 방문한 여성들이 각 코너를 단계별로 체험하는 동안 외로움과 아픔을 털어내고 설렘과 용기를 충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셜데이팅 이음(www.i-um.com)은 매일 낮 12시 30분, 24시간 동안 유효한 한 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국내 1위 소셜데이팅 서비스다.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했으며 여성창업경진대회 대상,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국무총리상, KOTRA 글로벌 벤처 콘테스트 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설립 2년이 지난 지금은 5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성장했으며, 최근 들어 소개팅의 보완제가 아닌 대체제로 더욱 각광 받고 있다.

이음소시어스 개요
이음은 매일 24시간 동안 유효한 운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회사다.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해 현재는 이음과 아임에잇, 맺음의 3가지 서비스를 운영중이며 총 125만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이제는 대한민국 No.1 소개팅 서비스를 뛰어넘어 온라인부터 오프라인까지 2030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음 홈페이지: http://www.i-um.net
이음 블로그: http://www.iums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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