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대학교는 최근 학내뿐만 아니라 국내적으로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충남대와 공주대와의 통합 논의와 관련하여 6월 28일(화) 교수, 직원, 재학생 및 동문 대표가 참여하여 대학통합 정책 수립을 위한 토론회 개최

7월 4일(월)부터 11일(월)까지 교수협의회(회장 : 사학과 서정복 교수)와 직원협의회(회장 : 박유신 산학협력과장) 등 각 주체별로 공주대와 통합 논의를 시작해도 되는지의 여부를 서면으로 의견 수렴

이에 따라 교수들은 현원 850명 중 518명(참여인원 대비 60.9%)이 투표에 참여하여 422명(참여인원 대비 81.5%)이 통합논의 찬성, 91명(참여인원 대비 17.6%)이 통합논의 반대 의사를 밝혔으며, 무효 5표(참여인원 대비 0.9%)의 결과가 나왔음

직원들은 현원 367명 중 353명(참여인원 대비 96.2%)이 투표에 참여하여 238명(참여인원 대비 67.4%)이 통합논의 찬성, 114명(참여인원 대비 32.3%)이 통합논의 반대 의사를 밝혔으며, 무효 1표(참여인원 대비 0.3%)의 결과가 나왔음

학생들은 현재 방학 중에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그 의견을 묻는데 한계가 있다는 점을 총학생회에서 제기해 옴에 따라 학생들이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할 수 있도록 개강후(9월 15일한)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임

학생들의 의견수렴이 종료될 때까지 대학의 공식적인 최종 결정을 유보함

학생들의 의견수렴이 종료되어 대학의 공식적인 의결이 있기 전까지 공주대와의 통합작업을 시작하지 않기로 공주대와 협의하였음

학생들의 의견수렴이 종료된 후 교수, 직원, 학생의 의견수렴 결과를 최고의결기관인 학무회의에 상정하여 최종 통합논의 개시여부를 학무회의에서 의결함

의결이후 MOU 교환 및 실무 T/F팀 가동 등 양교 공식적인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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