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재)경기바이오센터 기공식(7.15) 손학규 경기도지사 축사

세월이 빨리 가는 것 같아도 오늘은 무척 느리게 느껴진다.
마음 같아선 오늘 준공식을 가져야 직성이 풀릴 것 같다. 오늘 이 기공식은 바이오센터 건립을 생각하고부터 약 3년이 걸려 가지게 되었다.

바이오 벤처협회 임직원들이 도지사 취임하고 처음, 공간이 필요하니 공간을 내달라고 요구했었다. 그땐 자리가 없어 일단 안산 테크노파크에 자리 잡았었다. 그땐 18개 업체가 입주해 있었는데 그 후 본격적인 바이오센터의 필요성을 느끼고 행정절차를 밟아 겨우 기공식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생각해 보니 모든 것이 때가 있는 것 같다. 황우석 박사가 줄기세포연구로 세계를 앞서가고 있고 대한민국으로부터 종신적인 바이오 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중화학공업으로 발전을 시작하고 또한 IT사업으로 이어져 왔는데 이제 선진국으로 가는 뒷받침이 바로 바이오 분야일 것이다.
오늘 이곳이 대한민국, 세계적인 센터가 되길 기대한다.

우리자신은 기공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바이오산업을 일으켜 세계에서 선진국으로 올려 좋겠다는 보랏빛 같은 희망으로 이곳에 서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대한민국중의 제일이라고 하는 것은 글로벌시대에 있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세계바이오 산업의 미래가 상상 못 할 정도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황우석박사의 줄기세포연구로 대표되는 바이오 시장은 참으로 넓다. 그만큼 우리는 준비를 해가야 한다. 앞으로 센터가 완성되고 연구센터, 서울대학교 융합기술원이 만들어져 학문과 산업기술간의 연계로 기술 강국을 만들어 갈 것이다.

커다란 꿈과 희망을 갖고 이 자리에 나온 학생들에게 감사한다.
오늘 이 기공식이 우리나라를 기술 강국으로 만들어 가는데 큰 힘이 되길 기원한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공보관실 언론담당 이강석 031-249-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