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한글문화예술제 기간 중 학술행사 ‘풍성’
- 10. 13 ~ 14일까지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구장, 울산박물관 등
- 교수, 시인, 학자, 연극인 등 강연 및 심포지엄 마련
특히, 이번 예술제 행사 중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강사들이 한글을 주제로 하는 강연과 심포지엄을 펼치는 학술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강연은 10월 13일(토) 오후 3시,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 마련된 무대에서 홍익대 교수이자 그래픽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며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프로그램의 안상수체로 유명한 안상수 홍익대 교수가 ‘한글, 디자인 상상력을 말하다’란 주제로 강연 한다.
이어 10월 14일(일) 오전 11시에는 섬진강 시인으로 유명한 김용택 시인이 ‘한글의 상상력과 힘’이란 주제로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내 실내강연장에서,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단국대학교 초청교수이며 배우이자 연극인인 손숙씨가 ‘한글과 문화예술’이란 주제로 강연 한다.
10월 13일(토) 오후 4시에는 울산박물관에서 ‘한글로 세상을 열다’라는 주제로 한글심포지엄도 개최된다.
이날 심포지엄은 울산박물관 이상목 주무관이 ‘글자의 기원, 울산 암각화’라는 주제로, 전 국립국어원장을 지낸 경북대 이상규 교수가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의 업적과 우리말’을 주제로, 캘리그래퍼(글씨 디자이너) 강병인씨가 ‘한글의 조형성과 활용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로 한글의 학문적, 역사적 접근에서부터 다양한 활용방안과 미래를 위한 문화산업으로서의 가치 및 가능성을 논의하고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글문화예술제는 이 같은 학술행사 이외에도 공연마당, 체험 및 참여행사, 전시행사 등으로 지난 10월 9일부터 14일까지 6일 동안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구장, 외솔기념관, 울산박물관 등에서 다양하게 치러진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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