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14일 동천체육관서 ‘울산모비스’ 개막행사 개최

울산--(뉴스와이어)--2012-2013시즌 프로농구, 그 우승을 향한 플레이가 울산에서 펼쳐진다.

울산시에 따르면 프로농구 10개 구단이 펼치는 2012-2013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13일 안양 KGC 대 원주 동부 경기를 시작으로 내년 3월 19일까지 우승을 향한 5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리그는 총 270경기(팀별 54경기)로 울산에서의 홈 경기는 27경기가 열린다.

특히, 올 시즌부터는 국제농구연맹(FIBA) 규정에 맞춰 ‘수비자 3초 룰’(수비 선수가 골 밑 제한 구역에 3초 이상 머물지 못하도록 하는 규정)이 없어져 장신 선수가 많은 팀이 수비에서 좀 더 유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는 14일 오후 3시 동천체육관에서는 박맹우 울산광역시장, 한국프로농구연맹 관계자 및 시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2013시즌 프로농구 홈 개막을 알리는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통합우승을 향해 힘찬 출발을 알리는 오프닝 영상 상영, 울산모비스 피버스 프로농구 전사들의 소개, 개회 선언, 선수단 꽃다발 증정 및 박맹우 울산광역시장의 시구 등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에 이어 오후 4시부터는 울산모비스가 첫 홈 경기로 부산KT를 상대로 개막경기를 갖는다.

울산시는 울산모비스피버스가 올 시즌 실력파 신인 김시래와 전 시즌 프로농구 득점상을 받은 문태영 영입으로 기존의 양동근, 함지훈과 함께 환상적인 4인방 체제를 구축하여 올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어 울산시민의 농구사랑과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개막전 경기에 이어 하프타임에는 국가대표 치어리더 축하 공연과 전광판 퀴즈 등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개막전 관중에게는 승용차 1대를 포함한 다양한 경품이 경기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증정되며 장애인 및 임산부 등에게는 무료 관람 기회도 주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 울산 시민들의 응원과 함성이 울산모비스 피버스 프로농구단에 아주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흥미진진하고 생생한 경기도 보고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 이번 홈 개막 경기에 울산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아울러 경기 당일 교통혼잡이 예상되므로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당부를 덧붙였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체육지원과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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