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방콕 우수상품전시상담회 성료
- 도내 37개 업체 참가, 450명 바이어와 수출상담
- 3,560만$ 수출상담, 21개 업체 983만$ 수출계약
이번 전시상담회에는 도내 우수 중소 수출기업 37개 기업이 참가하여 태국 및 인근 베트남 캄보디아 등 동남아지역 450명의 바이어와 수출상담을 벌여 21개 업체에서 983만 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수출계약을 체결한 업체를 보면 부여군 소재기업 려암이 80만$, 청양군 소재기업 한스텍이 50만$, 보령시 소재기업 갓바위식품이 30만$, 예산군 소재기업 에스엠아이가 25만$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논산시에 소재하고 있는 (주)시티네트웍의 경우 충남도의 통상지원 사업에 처음으로 참여한 기업으로 처음 만난 바이어와 상담을 통해 6,500불 계약에 성공하여 도내 중소기업의 동남아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부풀렸다.
(주)시티네트웍스는 광통신 접속자재를 생산하는 선두기업으로서 그간의 내수 위주의 판매전략에서 탈피, 수출에 주력하기 위해 이번 전시상담회에 처음 참가하여 6,500불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재성 대표이사는 “처음 참가한 우수상품 전시상담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다”며 “수출시장에 눈을 돌려 충남도에서 지원하는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가하여 좋은 성과를 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병덕 국제통상과장은 “태국은 동남아 지역의 최대 시장으로 아직도 우리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시장”이라며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도내 수출기업들이 동남아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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