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성윤갑)은 오는 7월 20일부터 서울, 인천, 부산, 대구, 광주 등 5개 본부세관에서 환급업체 및 관세사등을 대상으로 「인터넷 관세환급시스템 사용자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금년 10월부터 전면 시행될 인터넷 관세환급시스템에 대한 개요, 신청방법, 절차와 인터넷 환급신청시 사용할 공인인증서 사용 및 관리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고 실제 인터넷 관세환급시스템에 의한 화면 시연도 함께 진행된다.

인터넷 관세환급시스템은 지난 6월에 개발이 완료되어 현재 시범운영 중이며 관세청에서는 전격 시행을 앞두고 환급업체의 이용 편의를 위하여 사용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라고 그 배경을 설명하였다.

앞으로 인터넷 관세환급시스템이 구축되면 신청인은 인터넷으로 제공되는 화면을 통해 환급신청서를 입력하므로 환급신청용 프로그램을 구입하거나 자체개발할 필요가 없으며 인터넷(공중망)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함에 따라 인터넷 이용료만 부담하게 되므로 저렴한 비용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관세청에서는 인터넷 관세환급시스템은 EDI관세환급시스템보다 이용면에 있어 훨씬 편리하고 비용절감효과도 있어 중소업체 등에서 활발히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세청에서는 이번 사용자 설명회에 사용된 자료를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customs.go.kr) 공지사항에도 등재하여 업체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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