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본선 개막
우리나라 e스포츠대회 중 유일하게 ‘대통령 배’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과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이형희)와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국희)이 주관한다. 지난 6월부터 5개월간 5,000여 명이 참가한 16개 시도별 예선에서 1, 2위로 입상한 선수 400여 명이 참여해 자웅을 겨루는 이번 대회에서는 그야말로 아마추어 e스포츠계의 최고수를 선발하게 된다.
특히 올해 대회부터는 우리나라가 세계 e스포츠를 주도하는 종주국인 점을 감안하여 국산 종목 외에도 외산 종목을 추가하여 ‘슬러거(네오위즈 게임즈)’, ‘철권(반다이남코)’, ‘스페셜포스(드래곤플라이)’,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넥슨)’, ‘리그 오브 레전드(라이엇 게임즈)’ 등 5개의 정식 종목과 ‘스타크래프트 2(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프리스타일 풋볼(제이씨엔터테인먼트)’의 2개 시범 종목으로 진행된다.
각 종목별 우승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2위에게는 경기도지사상이, 3위에게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이, 시범 종목 우승자에게는 수원시장상이 수여되며, 종목별 16강 이상 입상자에게는 각각 700만 원부터 20만 원까지의 상금도 지급된다. 또한 대망의 종합 우승 지자체에게는 ‘대통령배 아마추어 대회 우승 트로피’가 수여되어 이번 대회는 지역의 명예를 빛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개막식에 참석한 곽영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은 “지난 20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세계인이 e스포츠를 즐기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e스포츠 종주국으로서 e스포츠의 세계화를 주도했다.”라고 평가하며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는 함께 즐기는 e스포츠 문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올해, ‘e스포츠 진흥에 관한 법률’의 제정·시행을 계기로 e스포츠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여가·생활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한편,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본선 경기와 함께 ‘수원 정보과학축제’가 개최되어 로봇축구대회, 정보올림피아드, 학생과학 축제 등 최신 IT기술을 맛볼 수 있을 전망이다. ‘서바이벌 체험관’, ‘휴먼 RPG 미션 체험관’, ‘페이봇 전시 체험관’ 등 다양한 전시 홍보와 체험 행사를 통해 이번 행사는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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