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DLS(파생결합증권) 사상 최대 발행

- 발행액 7조 4,069억원으로 전기 대비 12% 증가

서울--(뉴스와이어)--□ 3분기 DLS(파생결합증권) 발행액 7조 4,069억원

2012년 3분기 DLS(파생결합증권) 발행액은 전기 대비 12% 증가한 7조 4,069억원으로 분기별 사상 최대 규모를 나타냄

DLS 발행액은 올해 1분기에 최초로 5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2분기에 6조원, 3분기에 7조원을 넘어서는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이는 불투명한 주식시장 환경에서 3분기 ELS의 발행이 위축된 반면 다양한 기초자산을 활용하여 시중금리 보다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DLS에 대해 투자자들의 수요가 늘어난 결과임

□ 사모 DLS 발행액 6조 3,584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85.8% 차지

발행형태별 DLS 발행실적을 살펴보면, 사모 DLS 발행은 6조 3,584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85.8%를 차지했으며, 공모발행은 전분기 대비 80.41% 증가하여 처음으로 1조원대를 돌파한 10,485억원을 기록함. 이는 점차 DLS에 대한 일반투자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반영함

□ 전액보전형 DLS 발행액이 4조 5,310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61.1% 차지

원금보전형태별 DLS 발행실적을 살펴보면, 전액보전형이 전체 발행액의 61.1%로 4조 5,310억원을 기록했으며, 비보전형은 38.9%로 2조 8,759억원을 기록함

일부보전은 전체 발행금액 대비 미미한 수준이나, 전분기에 비하여 크게 증가하였는데, 이는 DLS 투자자 중 기관투자자 비중이 높아 여전히 사모 및 원금보장 상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기 때문임

□ 금리형상품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가 전체 발행금액의 75.3% 차지

기초자산별 DLS 발행실적을 살펴보면, CD Range Accrual, 3M KTB Spread 상품 등 금리형상품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가 75.3%를 차지하였으며, 지수(국제유가, 원자재, KOSPI200 등)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가 17.6%를 차지함

낮은 시중금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수익을 제공하는 금리형 DLS에 대한 기관투자자의 선호가 높음 편임

※ CD Range Accrual : 금융상품 중의 하나로서, CD(양도성예금증서)를 기초자산으로 하여 계약 당시 가격 변동폭 등에 대한 조건을 미리 정하여 둔 후에 전체 계약 일수에 비하여 이 조건을 만족하는 날 수를 계산하여 Payoff를 결정. 즉, 계약 당시 만든 조건을 만족하는 날 수가 많을수록 받는 쿠폰의 금액이 증가하는 상품

□ 증권회사별 DLS 발행금액

증권회사별 DLS 발행금액은 대우증권이 2조 930억원으로 28.2%를 차지했으며,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 순으로 발행금액이 높았으며, 5개사를 합한 점유율이 전체발행금액 대비 68.5%로 ELS의 55.6%보다 높은 편중 현상을 나타냄

□ 3분기 DLS 상환액 5조 8,010억원

3분기 DLS 상환액은 5조 8,010억원으로 대부분 만기에 상환(84.7%)되고 있으며, 조기상환 및 중도상환은 미미한 수준임. 그러나 만기전 수익실현 달성을 보여주는 조기상환금액이 전분기 대비 68% 증가하였으며, 투자자들이 중도에 환매신청한 중도상환도 전분기 보다 351% 증가하였음

또한, 월지급식 DLS의 발행증가에 따라 분기별 DLS의 이익분배금액도 전분기의 513억원 보다 41.1% 증가한 724억원을 기록하였음

웹사이트: http://www.ks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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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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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용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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