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기업고객 초청 수출입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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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2012-10-11 11:05
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10월 11일 서울 신문로에 위치한 씨티콥 빌딩에서 기업고객 수출입담당자를 초청해 “기업고객초청 수출입 세미나”를 개최했다.

본 세미나는 한국씨티은행의 주요키워드의 하나인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하여 201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실무세미나로 기업고객 수출입 실무자가 수출입업무에 실제로 필요로 하는 내용을 위주로 하여 진행되었다. 또한 신용장 서류작성방법, 실무분쟁사례소개 및 당행 수출입 상품설명과 함께 신용장 리스크관리를 통하여 기업들이 안정적인 무역거래를 활성화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세미나의 내용을 구성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SK등 대기업 및 30 여개 중소기업으로부터 70 여명의 수출입 업무 담당자가 참석하였고, 씨티은행의 국제공인신용장전문가(CDCS) 등이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실무분쟁사례소개 등 수출입기업 실무자들이 궁금해 하던 실무적인 내용을 다루어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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