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해외동포선수단 환영의 밤 행사 개최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해외동포선수단을 환영하고 격려하기 위한 만찬 행사를 10월 10일(금) 오후 6시 30분에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김범일 시장과 도재준 시의회 부의장, 구정모 대구광역시 체육회 상임부회장, 대구광역시 체육회 가맹단체장, 하춘수 대구은행장 등 내빈 20여 명과 해외동포선수단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대구시는 세계 각지에서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고 모범시민으로 정착해 우리나라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해외동포를 격려하고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시립국악단의 부채춤과 인칸토솔리스트 앙상블의 중창, 퓨전국악 등 공연이 열리고, 해외동포선수단 소개, 기념품 증정, 건배제의, 만찬 및 환담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재일본동포선수단(단장 천병승)은 지난 10월 10일(수) 노보텔에서 열린 일본동포선수단 결단식에서 동포들이 모금한 성금 1천만 원을 대구시를 통해 가정폭력피해자쉼터와 다문화가정 5세대에 전달한 바 있다. 재호주동포선수단은(단장 강흥원)은 대한체육회의 추천을 받아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선수로 참가하는 지역 고등학생 2명에게 각 1백만 원씩을 장학금으로 전달한다.

이번 전국체전 해외동포선수단은 일본 10종목 112명, 중국 9종목, 104명, 인도네시아 7종목 120명 등 총 15개국에서 1천 10명이 참가해 13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이게 된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해외동포 여러분이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기여한 숨은 주역”이라며, “한민족으로서의 뿌리를 잊지 말고 고국과 손잡고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드는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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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국제통상과
김윤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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