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자전거路 금호강 나들이’ 개최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와 (사)낙동강 생명의 숲 실천본부는 10월 14일(일) 오전 10시 북구 침산교 하류 좌안 고수부지에서 시민, 자전거 동호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路 금호강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금호강 생태하천 정비사업으로 조성된 금호강 자전거길, 생태공원 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하천을 만들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주요 행사로는 새롭게 단장한 금호강 자전거 길 투어(18㎞, 침산교 ↔ 강정고령보), 걷기를 통한 힐링 공간으로 신천과 금호강의 가치 확인을 위한 걷기행사(침산교 ↔ 중동교), 강변 생활쓰레기 수거 등의 강변정화 활동(침산교, 노곡교), 자전거 무상 수리점 운영 및 자전거 안전교육을 위한 자전거 아카데미 운영(강정고령보) 등이다.

대구 시가지를 가로질러 흐르는 신천은 시민의 휴식공간이자 레저공간의 기능을 하고 있다. 고수부지에는 체육시설과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조경수와 코스모스 등이 수변공간과 조화를 이뤄 시민들의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대구 도심을 흐르는 금호강의 중간에 있는 섬인 하중도(河中島, 강 중간에 있는 섬)는 이전까지 비닐하우스로 덮여 있지만, 지금은 대단위 꽃 단지로 변모해 가을 상징하는 코스모스가 향기가 시민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특히, 금호강 고수부지를 이용해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함으로써 금호강의 발원지인 영천까지 저전거로 종주할 수 있으며, 그동안 접근이 어려웠던 금호강의 수려한 경관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금호강과 낙동강 합류지점에는 가야금을 형상화해 4대강 보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낙동강 강정고령보가 있으며, 지난 9월 20일 개관한 우리나라 강 문화를 대표하는 4대강 문화관 ‘디아크(The ARC)’가 자리 잡고 있다. 문화관 내부는 전시실, 다목적실 및 세미나실, 전망데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내부에는 ‘희망나눔존’, ‘새물결홍보존’, ‘서클영상존’ 등 다양한 전시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지역주민과 방문객의 문화 수준을 한층 높여주는 새로운 문화명소가 될 것이다.

대구시 조경구 하천과장은 “우리들의 마음의 고향이고 추억이 묻어나는 신천, 금호강, 낙동강에 조성된 자전거길, 생태공원, 4대강 문화관 ‘디아크(The ARC)’는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삶의 터전으로 지역 주민의 여가와 문화생활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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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하천과
이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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