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해양관광 투자유치’ 요트에서 이뤄진다
- 12일 기업인 초청 선상 마리나·해안·섬 등 투자여건 선뵈
투자유치 설명회는 목포 마리나에서 출발해 신안지역 섬과 해남·진도 해상을 거치는 구간으로 이뤄진다.
선상 투자유치 설명회는 해양관광사업을 직접 경영하거나 투자계획을 갖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전남도가 가진 6천500여km의 아름다운 해안선과 2천200여 개의 섬 등 전국에서 가장 뛰어난 해양 풍광을 직접 보고 느끼게 함으로써 실질적인 투자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가 민간자본 유치에 적극 나선 분야는 휴양과 레저가 복합된 요트투어, 갯벌체험 등 해양레저 관광객이 연간 7%씩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대응해 이들에게 꼭 필요한 해양마리나시설, 해양리조트시설, 수상가옥촌, 요트임대업 등의 해양관광자원 인프라 구축이다.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에는 수도권 등에서 마리나 관련 기업인 ㈜CKIPM, ㈜씨포트, ㈜승화명품건설, 한스마린(주), ㈜한진SM과 도내 ㈜블루윈마린코리아, ㈜마린코리아 등 7개사와 ㈜트레져아일랜드, 엘도라도리조트, 동원오륜크릴 등 해양리조트 및 수산 관련업체 등이 참여한다.
이인곤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다도해 비경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진 전남이 잠재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 적지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여기업과 유대를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실제적인 투자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에서도 마리나산업과 요트산업을 국가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정하고 마리나항만에 대한 민간 투자여건 조성과 사업 절차를 간소화하는 법령 개정을 올해 추진하고 있어 전남의 해양관광산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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