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친환경농산물’ 영남권 소비시장 진출 물꼬

- 국제농업박람회장서 행태유아공동체 등 6곳과 320억 원 구매약정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영남권 보육시설·유치원과 학교 급식 등 친환경 전문 유통기업과 대규모 구매약정을 체결, 전남산 친환경농산물 납품 교두보를 마련했다.

전남도는 11일 2012 국제농업박람회가 열리는 농업기술원 친환경농축산물 가공전시관에서 배용태 행정부지사와 수도권·영남권 6개 유통업체와 전남도내 5개 생산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320억 원 규모의 친환경 농산물 구매약정을 체결했다.

약정 참가 유통업체는 한살림, 수도권 및 부산·울산·경남 생태유아공동체, 무공이네, 대경종합식품, 이바돔이고 전남 5개 생산업체는 해남 참솔공동체, 해남 펌스영농조합법인, 담양 산들촌, 나주 자연과농부들, 영광 해인유통영농조합법인이다.

한살림, 무공이네 등 6개 유통업체는 전국적 유통망을 갖춘 종합식품 유통회사로 생산·소비 회원제 운영(한살림), 프랜차이즈 사업(무공이네·이바돔), 학교급식·단체급식(생태유아공동체·대경종합식품) 등 식자재 유통분야에서 독보적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부산·울산·경남 생태유아공동체와 대구 소재 대경종합식품은 영남권 보육시설·유치원, 초·중·고교 학교급식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업체로 전남의 우수한 친환경농산물이 수도권뿐만 아니라 영남권 등 전국 방방곡곡에 공급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배용태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약정식에서 “전국 최대 친환경농산물 생산지인 전남과 친환경농산물 유통을 전담하는 중견 유통기업 간 협약으로 생산자는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는 신선하고 안전한 고품질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으며 유통업체에도 많은 이익이 될 것”이라며 “도 차원의 협조와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
식품유통과
061-286-642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