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제5회 기호유학 인문마당’ 개최…소설가 박범신 특강

대전--(뉴스와이어)--‘제5회 기호유학 인문마당’이 13일 오후 4시 30분 충남 논산시 연산면 돈암서원 응도당에서 열린다.

11일 충남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소설 ‘은교’로 유명한 소설가 박범신 선생(상명대 석좌교수, 전 서울문화재단 이사장)이 특강을 갖고, 국악앙상블 ‘시나위’ 등이 화려한 무대를 장식한다.

행사가 진행되는 돈암서원은 17세기 이후 조선 중앙 정계와 관계, 학계를 주름 잡았던 기호학파의 상징적인 문화유산으로, 예학을 집대성한 사계 김장생의 학문과 덕행을 숭모하기 위해 1634년(인조 12년) 창건됐다.

돈암서원은 특히 1871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 때에도 훼철되지 않고 보존된 전국 47개 서원 중 하나이다.

박범신 선생은 이날 특강에서 ‘사랑이 가장 큰 권력이다’를 주제로 자신의 작품세계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1946년 논산시 연무읍에서 태어난 박범신 선생은 강경중과 남선고, 전주교대, 원광대, 고려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서 ‘여름의 잔해’로 등단해 40여년간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왔다.

특강에 이어서는 시나위와 흥야라밴드가 특별공연을 갖는다.

시나위는 한국 전통 장단을 기반으로 한 재즈 스타일의 젊은 국악을 시도, 해외에서 호평 받고 있는 팀이다.

지난 2008년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인당수’로 입상하고, 2009년에는 외교통상부 문화외교사업을 통해 덴마크에서 공연을 가졌으며, 같은 해 뉴욕심포니 스페이스21 초청 공연을 갖기도 했다.

또 흥야라 밴드는 이번 행사를 위해 국악피아니스트 임동창 선생이 직접 작곡한 ‘논산 아리랑’ 등 새로운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기호유학 인문마당은 기호유교문화를 충남의 대표 역사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키고 관광 자원화 해 기호유교문화권 종합개발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사로, 도가 주최하고 충남문화역사연구원이 주관하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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