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현 외교부 차관보, 한-에콰도르 수교 50주년 기념행사 참석
※ 차관보, 에콰도르 방문 직전 페루를 방문(10.6~8), 중남미 우리 공관장 11명이 참석한‘대 중남미 전략협의회’개최(10.7)
한편, 김규현 차관보는 10.9(화) 키토에서 개최된 제2차 한-에콰도르 고위정책협의회에서 △정무, △경제·과학기술·문화, △개발 분야 협력,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에콰도르측과 심도 깊은 논의를 하였다.
- 양측은 2010년 ‘꼬레아’ 대통령의 국빈방한이 양국 관계 발전의 모멘텀으로서, 최근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양국간 협력사업 평가
- 에콰도르측은 자국 국가발전의 롤모델인 한국과의 각별한 협력의지 표명 및 향후 제반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 강화 희망
- 양측은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고위급 협의채널 활성화, △항공협정, 투자보장협정 체결 등 법적 기반 구축, △문화교류 확대 등 수교 50주년을 넘어 양국간 협력의 폭과 깊이를 확대키로 합의
- 특히, 우리측은 우리기업들의 에콰도르 진출을 위한 법적 안전장치인 △‘투자보장협정’체결의 전향적 검토를 촉구하고, △‘통상협정(TA)’체결을 위한 양국 민간공동연구 개시(‘12.9월-12월)를 평가
※ 에콰도르는 2009년 신헌법 개정, 외국인 투자분쟁시 국내법원의 관할권만 인정, 기존 외국과 체결한 투자보장협정의 효력 정지
금번 차관보의 에콰도르 방문은 △우리의 국가 발전 경험을 공유하려는 에콰도르 정부의 강한 의지를 확인하였고, 이를 통해 양국간 실질적 협력을 확대키로 하였으며, △남미의 전략적 진출 교두보인 에콰도르와의 협력 파트너쉽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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