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2 건축문화제’ 개최
이번 건축문화제는 2년마다 개최하는 ‘대구건축문화비엔날레’와 ‘경상북도 건축문화제’가 시기적으로 중복되는 점을 보완, 상호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올해는 ‘대구건축문화비엔날레’와 연계하여 개최한다.
2012 경상북도 건축문화제는 “풍경속의 랜드마크”라는 주제로 경북과 대구지역의 건축을 전공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 공모전과 초대작가전으로 구성되며, 건축대전과 건축문화심포지엄, 건축과 영화의 만남 등의 건축문화 행사와 대구건축문화비엔날레의 국제교류전, 건축모형경연대회, 초청건축가 포럼, 건축물 시공성능경기대회 등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반 공모전은 지난 6월부터 지역 대학을 통해 작품공모를 하고 10. 5일 작품 심사결과 “new image & new panorama”를 제출한 영남대학교 박창범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nature of the public”(오광택, 박광민-영남대학교), 우수상은 “standstill_a scenery with space”(문영훈-경북대학교), “Three rivers Guest House”(권기원, 이선형-경일대학교), “하양”(김영원,이지혜-경일대학교), “link”(박현아-영남대학교), “agriculture oriented life”(김경환, 한창석-영남대학교) 등 5명이 수상했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경상북도지사상이 수여되고 그밖에 특선 13명, 입선 17명에게는 경상북도건축사회장 상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10. 16일까지 대구문학관에서 전시된다.
경상북도 이재춘 건설도시방재국장은 산·관·학이 협력하는 ‘2012 경상북도 건축문화제’개최는 지역의 우수 건축물과 유망한 건축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해를 거듭할수록 작품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어 경북 건축의 미래는 아주 든든하다고 밝히면서 공모전에 작품을 제출한 모든 참가자들이 앞으로 경상북도 건축문화 발전의 큰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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