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다문화가족 전북 관광지 탐방 행사 개최
- 영·호남이 한마음으로 관광교류 활성화 추진
영·호남 관광교류전은 지난 1998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2000년부터 매년 추진했으며, 지난 9월에는 양 지역의 관광담당공무원, 교육청 수학여행담당 장학사, 관광업계 등 관련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교류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북 탐방에 참석한 다문화가족은 10가족 39명으로 대부분 다문화여성과 유치원, 초등학생 자녀로 이루어진 가정이며, 국적은 중국 5가족, 필리핀 4가족, 베트남 1가족이다.
탐방은 전북의 협조를 받아 전북수학여행콜센터 수학여행전담지도사가 인솔하게 되며, 남원 국악 성지, 춘향 테마파크, 한지박물관, 전주한옥마을 등을 방문하고 체험활동도 함께 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최규진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경북 다문화가족 전북 관광지 탐방은 영·호남 관광교류가 단순한 결연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관광교류로 연계된 좋은 사례로 앞으로도 수학여행단 상호 교류 등 양 지역의 실질적인 관광교류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교류협력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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