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안동서 ‘종가음악회’ 개최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에 소재한 양진당은 조선 선조때 문신인 류성룡의 형인 류운룡의 종택이다. 류운룡의 아버지인 류중영의 호를 따서 입암고택으로도 불리고 있으며, 정면4칸 측면3칸에 겹처마 팔작지붕의 웅장한 규모를 가진 가옥으로 보물 제306호로 지정된 지역 명소이다.
양진당 고택을 배경으로 열릴 이번 음악회는 TBC 장진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초대가수 신효범과 강인원, 권인하를 비롯해 팝페라 가수 트루바와 성악가 김형국, 대금연주가 양성필과 퓨전국악연주단이 출연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전화식 문화예술과장은 “지난 5월 봉화의 충재종택을 시작으로 이번 음악회까지 올 한해 7회에 거쳐 종가음악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며 “이번 음악회를 통해 고유의 생활문화와 양식을 고스란히 지켜온 종가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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