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김밥 전문점 ‘대학로 김家네(대표 김용만)’는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결식 어린이 지원을 위한「김家네 천사클럽」을 발족하였다.

김家네는 15일 본사에서 본사 임직원과 가맹점주,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김家네 천사클럽」발대식을 갖고, 각 가맹점과 본사에 천사기금 모금함을 비치하기로 했다.

김家네 천사클럽은 본사 80여명의 임직원과 서울 수도권 지역의 가맹점이 회원으로 참여하게 되며, 이들은 천사클럽의 천사로서 소년·소녀 가장과 결식아동 후원을 위한 천사기금 모금활동과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김家네는 평소 고아원이나 복지원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김밥과 음료를 지원하는 등 작은 사랑을 실천해 왔으나, 최근 결식아동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결식아동들의 부실 도시락이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됨에 따라 외식업계의 선두기업으로서 단순한 1끼 식사제공이 아닌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펼치는 것이 기업의 나눔경영 취지에 맞다는 판단에서 가맹점과 함께 공식적인 결식아동 후원회를 결성하기로 했다.

김家네는 지난 10년 동안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온 기업인 만큼, 금번 결식아동 후원 사업을 시작으로 김밥처럼 작지만 꽉~찬 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매달 김家네 본사와 천사 가맹점을 통해 십시일반 모금된 천사기금 전액은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결식아동의 급식비와 학비, 생계비 등으로 사용되게 된다.

세이브더칠드런 개요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은 한국어린이보호재단과 한국세이브더칠드런의 합병 법인으로 전세계 27개 회원국이 111개국의 사업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아동권리전문기관입니다. 최근 동남아시아 구호활동과 관련하여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세이브더칠드런을 공식적인 구호활동기관으로 지정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적극적인 아동권리보호활동을 통하여 2005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추천등록 되었습니다.

웹사이트: http://sc.or.kr

연락처

세이브더칠드런 보팀 팀장 전홍진 02-336-5242, 011-9119-0322
대학로 김가네 체인본사 마케팅과 강민정 주임 02-923-7127 (交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