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밭작물 수확 작업 기계화 촉진 워크숍 개최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12일(금) 충북 괴산군에서 밭작물의 기계화와 생력화로 작물 생산성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밭작물 수확 작업 기계화 촉진’ 워크숍을 한다.

이번 워크숍은 농업인과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밭작물 수확작업 기계화 촉진을 위한 주제발표와 현장연시, 토론회로 이루어진다.

농림수산식품부 김기훈 식량산업과장의 ‘밭작물 브랜드화 및 기계화 정책방향’에 관한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밭작물 생력 기계화 연구 현황’, ‘잡곡 생력 기계화 적응품종 개발’, ‘잡곡 브랜드화 성공 사례’ 등의 발표로 진행된다.

또한 농촌진흥청에서 개발 중에 있는 기계 수확용 수수 ‘수원1호’의 특성 평가와 콤바인을 이용한 밭작물 수확 및 정선 작업 등의 시연을 선보인다.

‘수원1호’는 키가 1m 정도로 강풍에도 쓰러지지 않고 기계수확에 적합하다. 또한 이삭길이가 29cm로 길고 낟알이 굵어(30g/1000립) 소비자의 기호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농촌진흥청 김완석 기술지원과장은 “현재 밭작물의 기계 수확률은 12 %에 불과하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밭작물 기계화가 적극 추진돼 파종에서부터 수확 작업까지 정착된다면 농촌 노령화 시대에 밭농사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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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기술지원과
김성국 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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