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펫라이프, 애완동물용품 위생관리는 필수

- 애완동물 용품에 곰팡이와 곰팡이 포작 득실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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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피톤
2012-10-11 16:46
성남--(뉴스와이어)--행복한 펫라이프를 위한 애완동물용품 소비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분비물에 의한 냄새, 세균 등 애완용품 위생 관리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우리나라 소비자 물가지수에 따르면 애완동물 미용에 대한 지출과 대비해 애완동물 위생관리의 지출은 이분의 일 수준밖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애완동물로 인한 냄새, 세균 등 위생적이지 못한 환경이 함께 지내는 가족, 특히 면역력이 약한 유아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

애완동물의 경우 공공시설을 이용하고 잦은 산책으로 외부의 진드기, 빈대 등 각종 불순물들이 애완용품 등으로 옮겨오기도 하며 배설물에서 각종 곰팡이와 세균을 번식시켜 질병을 유발하게 된다.

특히 곰팡이 포자는 호흡기를 통해 비염, 천식 등의 알레르기성 질환을 유발시키며, 분뇨 등과 접촉한 애완용품에 묻어나는 부유세균은 먼지나 수증기 등과 접착돼 기관지 및 호흡기 질환의 주 원인이 된다.

이를 위해 탈취제와 방향제를 사용해 공기 중에 퍼져있는 냄새를 없애주지만 일반적으로 곰팡이포자나 미생물이 살아있을 경우 냄새를 제거하더라도 1~2시간 내 다시 악취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바이오피톤은 애완동물 냄새가 분비물들에서 성장하는 미생물이 발효되면서 생겨나는 냄새이기 때문에 곰팡이포자나 세균을 사멸하지 않고는 냄새를 잡을 수 없다는 점에 착안해 1주일 이상 곰팡이 살균탈취효과가 유지되는 획기전인 무균정 애완용품탈취제를 개발 출시하였다.

애완용품 탈취제를 뿌려 냄새의 원인이 되는 애완동물 집, 방석, 장난감, 배설지 등의 곰팡이포자와 미생물을 사멸하게 되며 지속적인 살균처리와 냄새를 제거해주는 향균효과에도 탁월하다.

독성이 없는 안전한 살균탈취제로 동물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자극이 없는 특징을 갖고 있다.

바이오피톤의 관계자는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많아지고는 있지만, 애완동물의 위생관리에 대한 인식은 매우 미흡한 상태”라며 “가족처럼 함께 생활하는 동반자로서 무균정 애완용품 탈취제를 사용해 애완용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살균처리 등을 통해 위생관리를 해준다면 보다 행복한 펫라이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오피톤 개요
바이오피톤(주)은 바이오 기술벤처기업으로 기업부설 곰팡이연구소에서 진균류를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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