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국 여성들, 한국의 여성 직업능력개발 정책을 배우다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 10월 15일(월)부터 11월 1일(목)까지 아프리카·중남미 지역 10개국 여성공무원 및 민간전문가를 대상으로 ‘개도국 여성을 위한 직업능력 개발교육 초청연수'를 실시한다.

여성가족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추진되며 지난 9월 아시아 지역 국가 10개국 19명을 대상으로 1차 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연수에는 나이지리아·콩고민주공화국·콜롬비아 등 아프리카와중남미 지역 10개국 여성 공무원 및 전문가 19명이 참여한다.

※ 참가국 : 나이지리아, 르완다, 에티오피아, 우간다, 콩고민주공화국, 탄자니아, 과테말라, 콜롬비아, 파라과이(이상 2명), 가나(1명)

여성 직업훈련 및 취업지원 시설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와 다양한 기관의 현장 방문을 통해 우리나라 여성 직업능력 개발 정책모델을 학습한다.

문경 농업기술센터 등 농촌 여성을 위한 경제활동 지원 기관과 조선·선박 설계, 특수용접과 같은 중공업 분야의 여성 직업훈련을 실시하는 울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현대중공업 등을 방문한다.

또한, 각국의 여성직업 능력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한국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정책 모델로 삼아 국가별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여성 직업 정책을 설계하는 워크숍도 갖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가족부
국제협력담당관실
문원희 주무관
02-2075-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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