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공동으로 양국의 선진 방재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전수

서울--(뉴스와이어)--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원장 김지봉)은 10월 12일부터 30일(19일간)까지 아제르바이젠, 카자흐스탄, 키르키즈 등 5개 개발도상국 방재관련 공무원 13명이 한·일공동으로 ‘급경사지관리시스템’ 과정 연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과정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일본국제협력단(JICA)이 공동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4개년 과정 중 1년차 시범운영 과정이며 2013년에는 실무자급, 2014년에는 관리자급, 2015년에는 고위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일공동연수는 동일한 연수국가들을 대상으로 한국은 급경사지관리시스템과정, 일본은 재해경감인식제고과정을 각각 운영하며, 상대국 연수 시 상호 전문가 파견 및 현장견학 등의 공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연수 프로그램은 급경사지 관리제도 운영, 국가재난관리시스템 등 우리나라의 급경사지 재난관리시스템에 대한 강의와 급경사지 예·경보시스템 설치 지역의 현장학습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연수를 통해 매년 반복되는 산사태 등 자연재해로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와 미얀마, 베트남 등의 국가들에게 한국의 앞선 IT기반 급경사지 재난관리시스템을 전수함으로써, 이들 국가의 급경사지재난관리 제도개선을 통한 재난관리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일본과의 공동 연수를 통한 양국 간 재난관리 분야 기술공유로 양국 방재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에서는 지난 2006년부터 10월 현재까지 총 17개 과정 38개국 245명을 대상으로 개발도상국 대상 방재연수를 성공리에 마쳤으며, 앞으로도 개발도상국 재해경감을 위한 연수과정들을 운영할 예정이다.

※ 연수국가 및 인원 : 5개국 13명
- 아제르바이젠(4), 카자흐스탄(2), 키르키즈스탄(2), 미얀마(3), 베트남(2)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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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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