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 소지섭과 함께하는 ‘무비앤커피 데이’ 성료

서울--(뉴스와이어)--투썸플레이스 압구정51K점을 직접 운영중인 소간지 ‘소지섭’이 지난 11일 투썸 고객 200명을 초청 <무비앤커피 데이>를 개최했다고 투썸(www.twosome.co.kr)의 운영사인 CJ푸드빌이 12일 밝혔다. 사전 응모를 통해 선정된 200명의 투썸 고객들이 소지섭과 직접 만나 커피와 영화를 즐기는 행복한 시간을 가진 것.

이번 <무비앤커피 데이>는 투썸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로, 투썸플레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응모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정, 배우 소지섭과 직접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배우 소지섭은 이 날 즉석이벤트로 참석한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소지섭의 싸인이 들어간 투썸 머그컵 등 깜짝 선물을 증정했다. 또한, 투썸의 커피 음료와 영화티켓, 소지섭의 얼굴이 담긴 포스터 등을 참석한 전원에게 제공하고, 11일 개봉하는 본인의 영화를 CGV압구정에서 함께 감상했다.

한편, 10월 6일부터 <투썸플레이스 by 51K사진전>을 통해 커피와 영화를 주제로 다양한 소지섭의 모습을 담은 비공개 사진을 소지섭 매장에 전시, 투썸 고객은 물론이고 국내외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진전은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이날 일본에서 까지 참석한 팬 유키씨는 “단순한 팬미팅이 아니라, 소지섭씨 커피와 영화라는 주제로 한 특별한 행사에 참석하게 돼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투썸 관계자는 “영화, 드라마, 음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는 소지섭이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투썸에 대한 애정을 담아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단순한 카페가 아닌 그 이상의 가치를 고객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CJ푸드빌 개요
CJ푸드빌은 1994년 논현동에 스카이락 1호점을 시작한 이래 1997년 독자적인 양식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VIPS) 론칭을 성공하면서 전문 외식업체로서 기반을 다졌다. 외식부문에는 국내 토종 패밀리레스토랑 빕스를 비롯해, 씨푸드오션, 피셔스마켓, 비비고, 차이나팩토리, 더플레이스, 더스테이크하우스 등이 있으며 프랜차이즈부문에는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투썸커피, 콜드스톤 크리머리, 제일제면소, 빕스버거, 로코커리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foodvil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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