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바우처, 가을맞이 문화예술 프로그램 풍성

서울--(뉴스와이어)--가을을 맞아 기초생활수급자 등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예술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이하 ‘문화부’)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바우처 카드를 발급하여 공연·영화·도서 등 문화예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자발적 관람이 어려운 고령층·장애인·농산어촌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문화바우처 기획프로그램(이하 기획바우처)을 추진하고 있다.

기획바우처는 문화카드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직접 제공하는 사업으로서, 농어촌 주민과 고령층, 장애인 등의 관람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문화 서비스이다. 기획바우처는 공연장까지 모셔오는 서비스, 예술 재능기부와 연계해 격·오지에 사는 사람이나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에게 찾아가는 공연, 관람을 위한 교통 편의 제공 서비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획바우처는 시도별 문화재단 등 지역 주관처별로 운영되며, 문화바우처 대상자들은 해당 지역 주관처에 신청하여 다양한 종류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원하는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서울 지역의 ‘연극과 함께하는 역사탐방’은 창경궁, 서대문형무소 등 역사 속 현장을 방문하여, 그곳에서 발생한 사건을 연극을 통해 관람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역사를 예술의 방식으로 경험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부산 지역의 ‘착한그물’은 재능기부와 연계한 재가방문 공연 서비스로서, 지역 예술가들이 국악·클래식·미술 등 재능을 기부하고,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원하는 공연 종류와 날짜를 요청하면, 예술가가 직접 신청자의 집으로 찾아가 공연하는 프로그램이다.

경기도 지역의 ’황금마차 회갑연 프로젝트’는 마을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즉석해서 공연으로 연출하거나, 이야기를 기록하고,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황금마차 회갑연 의궤’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서, 공연과 음악, 먹을거리가 어우러진 잔치 형식의 문화행사이다.

강원도 지역의 ‘박물관 나들이‘는 민속악기 박물관, 아프리카 미술박물관 등 도내 60여 개의 박물관·미술관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관람·체험 프로그램으로서, 도내 박물관·미술관을 문화예술 체험 공간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지역 박물관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가을 기간 동안 지역별로 풍성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어, 문화바우처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기획바우처는 문화카드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관람 취약 계층을 위한 맞춤형 문화예술 서비스로서, 문화 향유 기회를 골고루 나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지역 예술인들의 재능기부와 공연 기획사들의 객석기부 등 예술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추진된다는 점에서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문화부는 문화바우처 카드를 통해 자발적 문화예술 체험을 유도하는 한편, 농산어촌 대상자, 고령층 등 자발적 관람이 어려운 저소득 계층에 대해서는 기획바우처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문화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여가정책과
이은영 사무관
02-3704-9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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